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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한국인 몸·마음·생활 속에 슬로푸드 피 흐른다”

대안농정조직위 15-12-13 21:45 ( 조회 2,376 )
 

“한국인 몸·마음·생활 속에 슬로푸드 피 흐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카를로 페트리니 국제슬로푸드협회장(창시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2015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대안농정포럼 행사를 마친 뒤 대담을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박원순 서울시장과 카를로 페트리니 국제슬로푸드협회장(창시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2015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열리는 대안농정포럼 행사를 마친 뒤 대담을 나누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특별대담 박원순 시장-페트리니 슬로푸드협회장
국제슬로푸드협회 로고
국제슬로푸드협회 로고
우리나라 최초의 생활협동조합인 한살림이 출범한 1986년 유럽은 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초식동물인 소에게 양의 내장을 사료로 먹인 결과였다. 이윤과 효율만 앞세우는 산업형 농업의 민낯이 드러났다. 같은 해 이탈리아 언론인 카를로 페트리니 등은 로마에 진출하려던 맥도널드 반대운동을 시작했다. 여기서 탄생한 대안 먹거리 운동인 슬로푸드 운동은 세계로 퍼져, 160개국에 10만여명의 회원과 1500개 지부를 뒀고 우리나라 등 10개국에 국가 협회가 만들어졌다.

 

2015 슬로푸드 국제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20일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2015 대안농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해 ‘농업 없이 도시 미래 없다’는 강연을 한 카를로 페트리니 국제슬로푸드협회장과, ‘건강한 삶의 특별시, 서울의 건강한 먹거리’를 발표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따로 만나 대담을 나눴다.

 

 

박원순

 

도시텃밭은 단순 식량생산 넘어
즐기고 행복 얻는 치유 공간
서울 골목마다 작은 상자나 화분에
고추 따위 작물들 키워
시골 어머니 서울 오시면
낮잠 중에 닭 쫓는 잠꼬대까지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
박원순 시장 “서울이라는 대도시가 도시농업이나 슬로푸드 운동을 펼치는 게 쉽지 않다. 아까 발표를 듣고 혹시 조언이나 제안이 있으면 해 달라.”

 

페트리니 회장 “슬로푸드 운동은 시골과 대도시, 부유한 곳과 가난한 곳 가리지 않고 발전해 왔다. 도시든 시골이든 음식문화는 모두 농촌에서 기원했기 때문이다. 지난 세기 동안 먹거리 환경이 급변해 우리는 과거의 기억을 잃고 정체성을 상실했다. 모든 대도시가 비슷하다. 서울시가 하고 있는 시골과 도시 농업을 다시 연결하려는 노력 등은 아주 훌륭하다. 조언한다면, 아이 때부터 생각을 바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박 시장은 앞서 한 강의에서 “왜 서울시장이 농업 이야기를 하느냐는 질문을 받지만 농민의 아들이기도 하고 농업 살리기를 고민한 시민운동가로서 좀 자격이 있다”며 농업과 도시는 하나로 연결돼 있어 먹거리 문화를 통해 사회 전체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이 최근 들어 급락했으며 농업인구와 쌀 소비량은 급격히 줄고 농업인구 고령화는 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은 서울시도 마찬가지다. 그는 2011년부터 서울시에 도시텃밭을 늘려 지난해까지 4배로 늘렸다며 “서울시의 모든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 아니면 텃밭이 조성되도록 하고 드론(무인기)을 띄워 점검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후략.... 자세한 기사는 해당 홈페이지 참조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7189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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